대출이자 계산기
대출금액·금리·기간을 입력해 원리금균등 또는 원금균등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 대출 원금 | 300,000,000원 |
|---|---|
| 총이자 | 247,220,135원 |
| 총상환액 | 547,220,135원 |
※ 거치기간 없이 원금 즉시 상환 기준입니다. 원금균등은 총이자가 적지만 초기 부담이 큽니다.
간단한 계산 공식
원리금균등: 월상환액 = 원금 × r(1+r)^n / ((1+r)^n − 1). 원금균등: 매월 원금 = 원금 ÷ n, 이자는 잔액 × 월이율.
대출이자 계산기 알아두기
대출 상환 방식은 크게 원리금균등(매월 같은 금액 상환)과 원금균등(매월 원금 동일, 이자 점감)으로 나뉩니다. 방식에 따라 총이자와 초기 부담이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대출금액·연이율·기간을 입력하면 두 방식의 월 상환액, 총이자, 총상환액을 비교해 보여줍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무엇이 다를까
대출 상환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월 상환액이 만기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반면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매기는 방식이라 초기 상환액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부담이 줄어듭니다.
두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총이자입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빠르게 줄여 이자가 붙는 잔액이 매달 작아지므로, 같은 금리라도 총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대신 초기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계산 예시: 1억원 20년, 연 5%
대출 1억원을 연 5% 금리로 20년(240개월) 빌린 경우를 보겠습니다. 원리금균등 방식이면 매달 약 66만원씩 갚아 총이자는 약 5,84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하면 첫 달 상환액은 약 83만원(원금 약 42만원 + 이자 약 42만원)으로 시작해 점점 줄고, 총이자는 약 5,020만원입니다. 원금균등이 총이자를 약 820만원 아낄 수 있지만, 초기 상환 부담은 더 큽니다.
상환 방식 선택 팁
매달 수입이 일정한 직장인이라면 관리가 쉬운 원리금균등이, 초기 여유자금이 있고 이자를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다만 실제 대출에는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우대금리 조건 등이 함께 작용하므로 총비용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원금 즉시 상환(거치기간 0) 기준으로 두 방식을 비교합니다.
2억원 30년 대출, 상환 방식별 총이자 차이
2억원을 연 4%로 30년(360개월) 빌린다고 해 보겠습니다. 원리금균등 상환은 매달 95만4,831원을 똑같이 내고, 30년 동안 낸 이자는 약 1억4,373만9,013원입니다. 원금균등 상환은 매달 원금 55만5,556원에 남은 원금의 이자를 더해 첫 달 122만2,222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55만7,407원까지 줄어들고, 총이자는 1억2,033만3,333원입니다.
같은 금액, 같은 금리인데도 원금균등이 약 2,340만원 덜 냅니다. 원금을 빨리 갚아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 대신 초기 월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약 27만원 많아 초반 가계 부담이 큽니다. 계산기에서 상환 방식만 바꿔 보면 두 방식의 첫 달 상환액과 총이자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 계산에서 놓치기 쉬운 점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계산기에 넣은 금리가 대출 기간 내내 유지된다는 가정은 현실과 다릅니다. 금리가 1%포인트만 올라도 30년 원리금균등 기준 월 상환액이 10만원 이상 늘 수 있으므로, 현재 금리보다 1~2%포인트 높은 금리로도 계산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은 거치기간 동안 이자만 내다가 이후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 갚으므로 월 부담이 더 커집니다.
중도상환을 계획한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붙는 기간에는 수수료와 절약되는 이자를 비교해야 합니다. 신용대출처럼 만기일시상환 방식은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갚기 때문에, 이 계산기의 두 방식과 별도로 '원금 × 연이율 ÷ 12'로 월 이자를 계산하면 됩니다.
금리 비교와 확인처
은행별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금융상품 한눈에)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시 금리는 신용점수와 우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시 받은 실제 적용 금리를 계산기에 넣어야 정확한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공식 기준 직접 확인하기
- 금융감독원 — 금융상품 한눈에(대출 금리 비교)
- 금융위원회 — 가계대출 관련 정책 보도자료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방식이 이자가 적나요?▾
원금균등이 총이자가 적지만 초기 상환액이 큽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부담이 일정합니다.
Q. 거치기간이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는 기간으로, 이 계산기는 원금 즉시 상환 기준입니다.
Q. 대출기간을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
기간이 길수록 월 상환액은 줄지만 이자가 붙는 기간도 늘어 총이자는 오히려 많아집니다. 매달 부담과 총비용을 함께 비교해 기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변동금리면 상환액이 바뀌나요?▾
변동금리는 기준금리가 조정될 때마다 적용금리가 바뀌어 월 상환액도 달라집니다. 금리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Q. 원리금균등인데 왜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큰가요?▾
매달 상환액은 같지만 초기에는 남은 원금이 많아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 비중이 작습니다. 상환이 진행될수록 원금이 줄어 이자 비중도 점점 작아집니다.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대출 한도가 더 큰 쪽은요?▾
DSR은 연간 원리금 상환액으로 계산하는데,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액이 커서 같은 소득이라도 DSR이 높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도가 빠듯하다면 원리금균등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Q. 대출 기간을 늘리면 무조건 손해인가요?▾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대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면제된 뒤에는 여유 자금으로 일부를 미리 갚을 수 있어, 기간을 길게 잡고 유연하게 상환하는 전략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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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세액·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 및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정보 기준일 2026년 10월 · 세율·요율은 국세청,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출처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