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예치금 또는 월 납입액과 금리·기간을 입력해 예금·적금의 만기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단리/복리로 계산합니다.
| 원금 합계 | 6,000,000원 |
|---|---|
| 세전 이자 | 113,750원 |
| 이자소득세 | − 17,518원 |
| 세후 이자 | 96,232원 |
| 만기 수령액 | 6,096,232원 |
간단한 계산 공식
적금(단리) 이자 = 월납입 × 이율 × (n(n+1)/2) ÷ 12. 예금(단리) 이자 = 원금 × 이율 × (기간/12). 세후 이자 = 세전이자 × (1 − 0.154).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알아두기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는 방식, 적금은 매달 일정액을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이자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세 1.4%)의 이자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 계산기는 예금/적금을 선택하고 금액·금리·기간을 입력하면 세전·세후 이자와 만기수령액을 단리·복리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단리와 복리, 무엇이 다른가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가 커지고, 적금은 매달 나눠 넣기 때문에 나중에 낸 돈일수록 이자가 붙는 기간이 짧습니다. 그래서 연 4% 적금이라도 실제 받는 이자는 같은 금리 예금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계산기는 예금·적금과 단리·복리를 선택해 조건에 맞는 만기수령액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꼭 확인하세요
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예를 들어 세전 이자가 10만원이면 15,400원이 세금으로 빠지고 84,600원만 손에 들어옵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이나 세금우대 상품을 활용하면 이 세율을 낮추거나 면제받을 수 있어, 같은 금리라도 실수령 이자가 늘어납니다.
계산 예시: 월 30만원 적금(연 4%, 12개월)
매달 30만원씩 12개월 납입하는 단리 적금(연 4%)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총 납입원금은 360만원입니다. 세전 이자는 약 78,000원인데, 여기에 이자소득세 15.4%(약 12,012원)를 빼면 세후 이자는 약 65,988원이 됩니다. 결국 만기수령액은 원금 360만원에 세후 이자를 더한 약 366만원입니다. 표시금리는 4%지만 실제 손에 쥐는 실효 수익률은 그보다 낮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연 4% 적금에 월 50만원, 이자가 24만원이 아닌 이유
월 50만원씩 12개월, 연 4% 단리 적금에 가입하면 원금은 600만원이고 많은 분이 이자를 600만원 × 4% = 24만원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적금은 첫 달 넣은 돈만 12개월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 넣은 돈은 1개월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실제 세전 이자는 50만원 × (4% ÷ 12) × (1+2+…+12) = 13만원이고, 이자소득세 15.4%(2만20원)를 빼면 세후 10만9,980원입니다.
같은 조건을 월복리로 계산하면 세전 이자 13만1,602원으로 단리보다 1,602원 많습니다. 기간이 1년 정도로 짧으면 단리와 복리 차이는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반면 1,000만원을 연 3.5% 정기예금에 12개월 넣으면 원금 전체가 1년 동안 이자를 받아 세전 35만원, 세후 29만6,100원으로, 적금보다 금리가 낮아도 이자 금액은 더 클 수 있습니다.
예적금 비교에서 놓치기 쉬운 것
적금 금리는 예금 금리의 약 절반 효과밖에 내지 못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상품 비교가 쉬워집니다. 연 6% 적금이라도 실제 받는 이자는 같은 원금을 연 3%대 예금에 넣었을 때와 비슷합니다. 광고에 나오는 최고 금리는 급여이체·카드 실적 등 우대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금리이므로, 내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기본 금리와 우대 금리를 나눠 계산해 보세요.
이자소득세 15.4%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것입니다. 비과세종합저축(만 65세 이상 등 요건 충족 시)이나 일부 조합 예탁금처럼 세율이 낮거나 비과세인 상품도 있으니, 계산기의 '비과세' 옵션을 켜서 세후 이자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연간 이자·배당 합계가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된다는 점도 고액 예치자는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 비교 확인처
은행·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서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를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부터 금융기관별 1억원으로 상향되었으므로, 큰 금액은 여러 기관에 나눠 예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기준 직접 확인하기
- 금융감독원 — 금융상품 한눈에(예적금 금리 비교)
- 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득세법 제129조(원천징수세율)
자주 묻는 질문
Q. 왜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나요?▾
적금은 나중에 넣은 돈일수록 예치기간이 짧아, 표시금리 전체가 아니라 평균적으로 절반가량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Q. 이자소득세는 얼마인가요?▾
일반 과세는 15.4%입니다.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은 세율이 낮습니다.
Q. 예금과 적금 중 뭐가 유리한가요?▾
같은 금리라면 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는 예금이 이자가 더 많습니다. 다만 매달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는 적금이 유리합니다.
Q. 이자에 세금이 얼마나 붙나요?▾
예금이든 적금이든 이자소득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전 이자가 10만원이면 15,400원을 떼고 84,600원만 실제로 받습니다.
Q. 만기 전에 해지하면 이자는요?▾
약정금리 대신 훨씬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어 기대한 이자를 거의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보다 예적금 담보대출을 알아보는 편이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Q. 단리와 복리 중 뭘 골라야 하나요?▾
조건이 같다면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가 유리하지만, 실제 상품은 대개 단리이고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작습니다. 이 계산기로 두 방식의 만기수령액을 직접 비교해 보세요.
Q. 만기 전에 해지하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어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은 이자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 해지 대신 예적금 담보대출이 유리한지도 비교해 보세요.
Q. 이자는 매달 받는 게 유리한가요, 만기에 받는 게 유리한가요?▾
매달 받는 월이자 지급식은 복리 효과가 없어 만기 일시 지급식보다 총이자가 약간 적거나 같습니다. 생활비로 쓸 계획이 아니라면 만기 지급식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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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세액·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 및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정보 기준일 2026년 10월 · 세율·요율은 국세청,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출처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