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이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연봉을 입력하면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를 공제한 실수령액(월급)을 계산합니다. 세전·세후 차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시행일 2026-07-01최종 검증 2026-07-16
월 실수령액
2,886,753원
연 실수령액 약 34,641,036원
세전 월급3,333,333원
국민연금− 148,830원
건강보험− 112,640원
장기요양보험− 14,800원
고용보험− 28,190원
근로소득세− 129,200원
지방소득세− 12,920원
월 실수령액2,886,753원

※ 근로소득세는 누진세율표 기반 간이 근사값입니다. 실제 원천징수는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따르며, 연말정산으로 정산됩니다.

간단한 계산 공식

계산 공식

월 실수령액 = (연봉 ÷ 12)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장기요양 − 고용보험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알아두기

연봉과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실수령액)은 다릅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가 공제되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연봉과 부양가족 수를 입력하면 각 공제 항목을 분해해 월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비과세액(식대 등)을 반영하면 더 정확합니다.

4대보험 공제 원리

실수령액이 세전 월급보다 적은 가장 큰 이유는 4대보험입니다.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을 말하며, 대부분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나눠 부담합니다. 급여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건 근로자 부담분입니다.

2026년 기준 근로자 부담 요율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고용보험 0.9%이며,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13.14%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과세 대상 월급이 300만원이면 국민연금 약 14.3만원, 건강보험 약 10.8만원, 장기요양 약 1.4만원, 고용보험 2.7만원이 공제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과세 대상 급여'입니다. 식대 같은 비과세 수당은 4대보험과 세금 부과 대상에서 빠지기 때문에, 같은 연봉이라도 비과세 항목이 많을수록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2026년 근로소득세 세율 구간

근로소득세는 과세표준(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와 각종 공제를 뺀 금액)에 6%~45%의 누진세율을 적용해 계산합니다. 과세표준 1,400만원 이하는 6%, 1,400~5,000만원은 15%, 5,000~8,800만원은 24%, 8,800만~1.5억원은 35% 순으로 올라갑니다.

매달 회사가 떼는 세금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른 임시 금액이며, 부양가족 수가 많을수록 적게 뗍니다. 이렇게 미리 낸 세금은 다음 해 2월 연말정산으로 최종 정산되어, 더 냈으면 환급받고 덜 냈으면 추가 납부합니다. 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함께 부과됩니다.

계산 예시: 연봉 4,000만원 직장인

연봉 4,000만원(월 세전 약 333만원, 비과세 식대 20만원 가정)인 직장인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과세 대상 월급은 약 313만원이 됩니다. 여기서 국민연금 약 14.9만원, 건강보험 약 11.3만원, 장기요양 약 1.5만원, 고용보험 약 2.8만원이 공제되어 4대보험 합계가 약 30만원입니다.

여기에 근로소득세(이 계산기 추정 약 12.9만원)와 지방소득세(약 1.3만원)를 더하면 총 공제액은 약 44.7만원, 월 실수령액은 약 288.7만원입니다. 회사가 쓰는 간이세액표에는 특별소득공제 성격의 금액이 더 반영되어 있어 실제 실수령액은 이보다 조금 많은 290만원대 초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양가족이 있거나 비과세 항목이 많으면 실수령액은 더 올라갑니다. 정확한 금액은 위 계산기에 본인 연봉과 부양가족 수를 입력해 확인하세요.

연봉 6,000만원, 부양가족 3명이면 얼마가 남을까

연봉 6,000만원을 12로 나누면 세전 월급은 500만원이고, 식대 비과세 20만원을 빼면 4대보험과 세금의 기준이 되는 과세 월급은 480만원입니다. 이 금액에 2026년 요율을 적용하면 국민연금 22만8,000원(4.75%), 건강보험 17만2,560원(3.595%), 장기요양보험 2만2,670원(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4만3,200원(0.9%)이 빠집니다.

소득세는 연 과세급여 5,760만원에서 근로소득공제, 본인 포함 3명의 인적공제 450만원, 국민연금 납부액을 뺀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한 뒤 근로소득세액공제를 차감해 추정합니다. 이 계산기 기준 월 소득세는 31만1,675원, 지방소득세는 3만1,168원으로, 공제 합계 80만9,273원을 빼면 월 실수령액은 약 419만727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부양가족을 1명으로 바꿔 보면 소득세가 늘어나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수령액 계산에서 흔히 생기는 차이

급여명세서와 계산 결과가 다를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비과세 항목입니다. 식대 20만원 외에도 자가운전보조금, 출산·보육수당, 연구활동비 등 비과세 항목이 있으면 과세 월급이 낮아져 보험료와 세금이 함께 줄어듭니다. 두 번째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입니다. 국민연금은 매년 7월에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기준소득월액이 다시 정해지므로, 연봉이 오른 해에도 상반기에는 이전 금액으로 떼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번째는 건강보험 정산입니다. 건강보험은 매년 4월에 전년도 보수 변동분을 정산해 추가로 걷거나 돌려주므로, 4월 급여만 유독 적거나 많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계산기의 소득세는 근로소득세액공제까지 반영한 추정치이지만, 회사가 쓰는 간이세액표에는 특별소득공제 성격의 금액이 더 반영되어 있어 실제 원천징수는 조금 더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공제 요율 한눈에 보기

2026년 근로자 부담 기준으로 국민연금 4.75%(총 9.5%), 건강보험 3.595%(총 7.19%),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실업급여분) 0.9%입니다. 국민연금은 2026년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 하한 41만원, 상한 659만원이 적용되어 월급이 659만원을 넘어도 보험료는 더 오르지 않습니다. 요율은 각 공단 고시와 법령 개정으로 바뀌므로 아래 공식 링크에서 최신 값을 확인하세요.

공식 기준 직접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비과세액은 왜 중요한가요?▾

식대 등 비과세 급여는 4대보험·소득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어 실수령액을 늘립니다.

Q. 부양가족 수가 영향을 주나요?▾

네,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근로소득세가 줄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Q. 실수령액과 세전 연봉 차이는 보통 얼마인가요?▾

연봉과 공제 항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세전의 약 83~88% 정도가 실수령액이 됩니다.

Q. 연봉 5천만원이면 실수령액이 얼마인가요?▾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액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로 세전의 83~88% 수준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위 계산기에 연봉과 부양가족 수를 넣어 확인하세요.

Q. 상여금·성과급도 공제 대상인가요?▾

상여금과 성과급도 과세 대상 급여이므로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반면 식대 같은 비과세 항목은 공제 대상에서 빠집니다.

Q. 연봉은 올랐는데 실수령액이 크게 안 늘어요.▾

누진세율 구조상 소득이 늘면 더 높은 세율 구간이 적용되고 4대보험료도 함께 오르기 때문입니다. 인상분의 일부는 세금과 보험료로 빠져나갑니다.

Q. 연봉에 퇴직금이 포함된 계약이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봉을 13으로 나눠 한 달 치를 퇴직금으로 적립하는 '퇴직금 포함 연봉'이라면 실제 월급은 연봉 ÷ 13입니다. 이 경우 계산기에는 연봉에서 퇴직금 몫을 뺀 금액(연봉 × 12/13)을 넣어야 실제와 비슷해집니다.

Q. 성과급이 나오는 달은 실수령액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급이 나온 달에는 그 달 급여가 커져 간이세액표상 높은 세율 구간이 적용되므로 세금이 많이 떼입니다. 연간으로는 연말정산에서 다시 정산됩니다.

이 계산기와 함께 읽는 해설 가이드

⚠️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세액·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 및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정보 기준일 2026년 10월 · 세율·요율은 국세청,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출처 자세히